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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전자제품을 두고 화장실을 가야 할때? 부재중 물건을 지켜주는 모니터링알람 '토레네'

by 위치결정 2018.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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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노트북은 가방에 넣고 다녀요

왜냐하면 수백만원짜리에 누군구가 훔쳐가면 곤란하니까요

흔히 카페나 식당에서 잠시 화장실을 갈때 일행이 없다면 이런 상황이 많습니다.

이럴때 '누군가 나의 물건을 지켜주고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이러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제품의 이름은 '토레네 TRENE'

제품의 이름은 일본어의 "取れねえ!" (훔치지마!) 에서 따온 모양입니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한 뒤 지키고 싶은 제품 위에 올려두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에서 자리를 떠나면 자동으로 보호모드가 됩니다.

이때 누군가에 의해 진동이 감지되면 알람이 울리게 되는 방식이죠. 알람은 주인이 돌아와 스마트폰으로 조작하여 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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